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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P] 예쁜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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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예쁜 원피스 수량증가 수량감소 116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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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예쁜 원피스



2020의 첫 원피스는 이름하여 예쁜 원피스.
예쁜 원피스가 웬 말이냐 싶겠지만, 이 옷을 만들 때 애칭이었어요.
아무래도 엄청 잘 맞는 것 같아서 결국 이름은 예쁜 원피스.


도트처럼 보일 만큼 굉장히 심플해 보이는 꽃 패턴이에요.
아니.. 어제는 라이브에서 .. 메추리알이라고 .. 사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붓에 먹물을 잔뜩 묻혀서 이 원단에 탁! 뿌려 흩뿌려진 듯한 느낌의 패턴인데,
100가지가 넘는 원단 중에 고른 원단이라 더 애착이 가는 멋스러운 패턴이에요.


2020 우리의 키워드는 "진정성"이고,
사실 번외로 "으른스러운 옷"이기도 한데요.
아마도 여태까지 보여드렸던 BP의 원피스 중
가장 으른스러운 옷이 될 것 같아요.
요즘 BP 사내에서 유행하는 말이기도 한데,
유행을 할 수밖에 없는 게 2020 시즌을 준비하는 내내
유치함은 모두 빼고 무조건 으른스러운 옷.
디자인을 할 때에도 "좀 더 으른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때에도 "좀 으른스럽나..?"
생각해보면 웃긴데, 많이 신경을 썼던 부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촬영 중에도 으른스럽게.. 얼굴만 동동 이쁜 느낌말고!를
계속 서로 웅얼거리기도 했으니까요.. ㅎㅎ


빼도 박도 못해버리는 나이 34를 앞두고서는
서른 그리고 마흔을 훌쩍 넘긴 여자들을 위한 옷을 만들기로 했어요.
물론 으른스러운 우아함을 좋아하는 이십 대도 포함이고요.
아무튼 이제 저희는 조금 더 우아한 옷을 만들고 있어요.
걷는 순간마다 흐드러진 도트 패턴과 무뚝뚝하게 잡은 스커트의 플리츠가
우아한, 이 예쁜 원피스처럼요.


원단은 큐디씨 원단으로 살짝 톡톡하게 도톰하고
광택이 세지 않아서 은은한 부드러움이 있어요.
그래서 입었을 때 부드러움을 즐기게 되는, 그런 소재도 예쁜 옷.
참! 정전기는 다리 보습을 신경 써주시거나 정전기 스프레이 하나면 충분해요 :D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맥시해요.
그런데 매일매일 입지 못하는 초맥시한 기장은 아니고요.
발목이 슬쩍슬쩍 보이는 정도의 맥시한 기장인데, 사담을 보태자면,
남편이 예쁘다고 했던 ... 옷이라, 아마도 데이트룩으로 너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참! 2월 출시될 저희의 트렌치코트와의 기장 밸런스를 맞춰서
디자인해서 함께 매치하면 정말 근사해요.


볼륨감 있는 옷이 더욱 근사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허리라인에 앞뒤로 턱을 잡아서,
훨씬 더 풍부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줘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포인트.



저희가 조금 더 30, 40대를 아우르는 세련된 옷을 만들자 방향을 정한 뒤에는
확실히 패턴의 차이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2019년까지만 해도 깊었던 네크라인의 깊이가 완만해졌는데,
그렇다고 목이 짧아 보인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디자인이라,
목이 정말 긴 저의 몸에도 목이 짧은 막내 디자인팀 크루의 몸에도
여러 번 체크해 잡은 선이에요.
아마도 앞섬에 예민하신 분들도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너웨어는 과감하게 생략해주세요.
그게 가장 예뻐요 :D


소매는 드레시함을 살려줄 수 있도록 조금 긴 기장의 커프스를 디자인했는데,
이 원피스엔 이 커프스가 아무래도 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아 참! 가장 중요한 콩 버튼.
같은 원단으로 감싼 콩버튼 3개를 완벽하게 클로징 해도 정말 좋지만,
가장 안쪽 버튼을 채우고 2개만 오픈하는 것도 정말 멋진!



이 부분이 이 원피스의 가장 시간을 많이 소요한 부분인데요.
그냥 벨트 고리 없이 가자니 원하는 스타일링이 어렵고,
벨트 고리를 완벽하게 달자니 디자인을 방해하고,
막바지 단계에서 굉장히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했던 디테일이에요.
눈에 띄지 않아서 벨트를 따로 하지 않을 때엔 눈에 잘 띄지 않는데,
벨트로 채우면 원피스에 기장감 조절에도 수월하고,
무엇보다 블루종 같은 핏의 상의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한 투피스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해서
음,, 이 부분은 아무래도 있는 듯 없는 듯한 킬링 포인트.
원피스와 투피스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건,
이 옷을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죠?



뒤에는 지퍼가 있는데, 입고 벗을 때 수월해서 좋고요.



안감이 있어요. 그래서 이 드레시함이 극대화가 되는 것 같아요.
참!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리 보습에 신경 써 주시거나,
이 옷을 입는 날엔 아침엔 정전기 스프레이를 한 번 정도 뿌려주세요.

그러면, 이제 스타일링을 볼게요.
아래 사진으로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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